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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탈 타입스크립트 관련한 이슈가 많이 있었는데요. Turbo라던가 Svelte가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책의 1장에서는 타입스크립트를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키워드로 소개하고있습니다.
저는 타입스크립트를 최근에 경험해 본 사람으로써, 타입 선언과 관련한 작업들이 번거롭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요.
특히 객체를 사용함에 있어서 타입스크립트여서 발생하는(자바스크립트였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들이 개발을 힘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4학년이 되는 취업준비생의 시각에서 본다면, 국내에서는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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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업에서 자바스크립트 + 뷰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 이미지, pcd, 비디오 등 ) 을 뷰잉하고 편집해야하는 툴을 만든 적이있습니다. 뷰 + 자바스크립트 기술스택으로 선택된 이유가 러닝 커브를 줄여서 신입개발자들도 같이 합류해 빠른 개발을 위함이었고, 초반에는 그 의도대로 빠르게 개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능 고도화 및 추가 기능 요청으로 툴이 거대해져 가면서 디버깅, 유지 보수 시간이 점점 늘어났는데, 그 이유가 바로 타입을 코드를 따라가며 파악해야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js doc 으로 타입을 주석으로 명시해주는 추가 작업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왜 타입스크립트를 쓰는지 뼈져리게 느꼈던 경험이네요.
타입스크립트 정말 필수일까요?
최근에 탈 타입스크립트 관련한 이슈가 많이 있었는데요.
Turbo라던가 Svelte가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책의 1장에서는 타입스크립트를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키워드로 소개하고있습니다.
저는 타입스크립트를 최근에 경험해 본 사람으로써, 타입 선언과 관련한 작업들이 번거롭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요.
특히 객체를 사용함에 있어서 타입스크립트여서 발생하는(자바스크립트였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들이 개발을 힘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4학년이 되는 취업준비생의 시각에서 본다면, 국내에서는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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