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6f5347641398d15d38472f7f7493e680c14d444e Mon Sep 17 00:00:00 2001 From: FacerAin Date: Mon, 27 May 2024 00:17:11 +0900 Subject: [PATCH] fix 2024-01-review-1 --- contents/2024-01-review-1.md | 10 +++++----- 1 file changed, 5 insertions(+), 5 deletions(-) diff --git a/contents/2024-01-review-1.md b/contents/2024-01-review-1.md index ef5544c..f990ee8 100644 --- a/contents/2024-01-review-1.md +++ b/contents/2024-01-review-1.md @@ -58,9 +58,9 @@ thumbnail: "./2024-01-review-1/th.png" ### 우리는 왜 바쁠까요? 우리는 정말 바쁠까요? > 바쁘다고 좋은게 아니다. (심지어 개미조차도 바쁘다) -**대체 무엇 때문에 바쁜가?** -반드시 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대체 무엇 때문에 바쁜가?** +> 반드시 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우리 주변에서 ‘바쁘다’라는 말을 참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요! @@ -96,8 +96,8 @@ thumbnail: "./2024-01-review-1/th.png" ### 다음/내일은 없다. 지금 이 순간만 있을 뿐. > 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걸 기다리다가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테니까. -지금이 시작할 때임을 마음이 알아야 한다. \- Pearl S. Buck +> 그걸 기다리다가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테니까. +> 지금이 시작할 때임을 마음이 알아야 한다. \- Pearl S. Buck 일을 하다 보면 일을 하기 위한 최적의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책을 읽고자 할 때 외부의 방해가 없고, 조용하며, 배가 적당히 부르고, 피곤하지 않은 등 완벽한 조건이 갖추어져야만 시작하려고 다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이러한 시간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또 그 타이밍이 온다고 해도 과연 그 일을 수준 높게 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