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캐싱은 이미 생성된 파이프라인을 재사용하기 위해 VkPipelineCache 객체와 함께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파이프라인을 생성할 때 쉐이더를 컴파일해야 하므로 파이프라인 생성에는 다소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캐시의 가장 큰 장점은 파이프라인 상태를 파일에 저장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으므로 생성 시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에 관해 SIGGRAPH 2016 (video) 140번 슬라이드부터 파이프라인 캐싱에 대한 훌륭한 크로노스 그룹 프레젠테이션이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캐시가 중요한 도구이기는 하지만, 이를 위한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Arseny Kapoulkine이 자신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성능 향상과 파이프라인 캐시의 레퍼런스 구현을 설명하기 위해 크로노스 그룹에서 제공하는 샘플 및 튜토리얼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