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view
- behaviorl
- bad: 이용규 광주로는 xxx 직전 팀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
- good: 안치홍
- behaviorl
- dev
- 내공 : 외공 = 알고리즘 : 코드 작성
- 내공 외공 한쪽만으로도 최고수
- e.g. 교수 비전공자로 성공한 사람 결국 어느 쪽이건 양쪽이 필요해짐
- 주화입마
- architecture
- 흐름을 단순화해야 하는 이유
-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goto를 피해야 한다고 배움. 스파게티 코드를 피하기 위해서
-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oop, design pattern, ... 같은 게 생겨나게 되었음
- architecture도 마찬가지. 특히 MSA로 만드는 경우 micro service 하나 하나를 function으로 바꿔서 보면 이런 위험에 빠지기 쉬움
-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니 가능한 단순하게 만들어라
- John Carmack이 유명해서인지 마치 그가 한 말인 거 처럼 퍼지는 데 John Carmack은 retweet하면서 의견을 더함
- complexity
- 경제 시스템. 많은 나라가 value chain으로 연결되면서 경제 시스템이 한 나라에 국한되지 않게 되었고 경제학자들도 경제 호황과 불황을 예측하지 못함
- 코로나. 수많은 사람들의 이동을 추적할 수 없으니 더 이상 감염자 동선을 추적해 확산을 막는 게 힘들어짐
- 흐름을 단순화해야 하는 이유
- balance
- 개발속도
- 체르노빌
- 원래 당시 7년이 걸리는 원전 건설을 5년 안에 하라고 무리하게 지시(고르바쵸프)하자 설계와 건축을 동시에 진행해 무리하게 공기 단축
- 게다가 당시 이전에 시도되지 않은 RBMK 방식(흑연 감속재. 출력이 크지만 제어가 어렵고 낮은 출력에서 불안정) 채택
- 결국 이 폭발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었고 소련, 나아가 공산주의의 붕괴를 불러왔으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오염 등 엄청난 문제를 만들어냄
- 체르노빌
- 야구
- 류현진
- 92mile fastball 피안타율 0.222
- 메이저리그 92mile fastball 피안타율 0.257 97mile fastball 0.225 98mile fastball 0.209
- 즉 류현진의 92mile = 메이저리그 97mile fastball
- pitch desgin을 통해 자신의 공의 위력을 상승
- 다만 류현진의 <90mile fastball 피안타율 0.308 구속이 느릴수록 약한 볼인 건 누구나 마찬가지. 구속을 안 타는 투수란 없음
- 수비 시프트
- 정위치에서 다이빙캐치로 잡는 수비 < 수비 시프트로 평범한 포구
- 사용자의 클릭을 증가시키기 위한 모든 작업이 수비 시프트와 같이 수비를 더 안정적으로 높은 확률로 하기 위한 게 아닐까?
- 프론트에서는 UI UX의 개선, 백엔드에서는 좀 더 빠르고 안정적인 처리
- personal milestone or project
-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경기에서 신인이나 1군 경험이 별로 없는 선수를 등판시키는 경우와 비슷하지 않을까?
- 육성 시스템의 필요성. 그러나 현실적으로 여유가 없음. 마치 KBO의 현실과 똑같은데 해결책은?
- delivery
- 투수의 투구폼도 delivery, CI/CD의 D도 delivery
- 투수의 투구폼은 throwing이 아닌 pitching을 위함. 속도가 빠르면 좋지만 빠른 속도가 목적이 아님. 부드럽고 부상이 없으며 모든 힘을 잘 전달하는 delivery가 중요
- CI/CD도 product release로 고객에게 product를 제대로 제공하기 위함. 속도가 빨라야 하지만, 자동화를 통해 product가 제대로 배포되고 버그가 있으면 다시 rollback하는 등의 처리가 중요
- 류현진
- 제프 베조스의 마지막 연례 주주서한 | ㅍㅍㅅㅅ
- 마지막 섹션에서 리처드 도킨스가 지은 『The Blind Watchmaker』의 한 부분을 첨부
- 사람의 체온은 죽고 나서 주위의 온도와 같아진다. 결국 ‘달라져야 살아남는다’
- 실수
- 대가들도 실수를 함
- 도널드 크누스 교수도 한 때 goto문을 옹호(?)
- 마틴 오더스키. scala에 xml을 언어 자체의 기능으로 포함. xml을 data format의 미래라고 오판
- 문경은 - 선수들을 100% 믿고 기다리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 Asian Telecommunications Companies Achieve Data-Driven Innovation with Cloudera
- 하루키의 우천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