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book 도입기?

왜 도입했나요?

먼저,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디자이너와 '처음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분이 피그마에 만든 컴포넌트의 스타일에 맞춰서 작업을 하고, 그 컴포넌트를 조립하며 쌓아올려 페이지를 만드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컴포넌트를 조립하며 페이지를 만들게 되니, 자연스럽게 공통적으로 여러 곳에서 사용되는 컴포넌트(이하 공통 컴포넌트)의 경우는 재사용성과 확장성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저희 디자이너 분이 작업해주신 컴포넌트들입니다!)

가령, 저희 팀이

Storbook? 그게 뭔가요?

• 스토리북(Storybook)은 한 문장으로 정의가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UI 컴포넌트 개발 도구입니다.
• 스토리북의 정의에 대해서는 이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참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