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 쿼리를 복습했고, 깃허브 브랜치 공부했다. TIL을 쓰다가 보니 알게된건데 오늘이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부터는 12월..? 21년도가 한 달 밖에 안 남다니!!! 시간 순삭이란 말이 딱이다. 그래도 올해는 코딩이라는 큰 도전을 했고, 내 적성을 찾은것같고, 또 지치지 않고 달려나가고 있어서 후회없는 해였다. 남은 한 달도 잘해보자
오늘 느낀점
- 안쓰면 잊어버린다.
- 이해간다고 내 거 아니다.
- 공부하다가 딴짓할 생각이 날 때 한 번만 참으면 집중도 뽝오른다!
- 물을 많이 마시면 학습 능률이 오른다고 한다.🚰
// 아래의 예시들은 적절치 않긴한데 그냥 이런 뉘앙스다~라는걸 보자
명시된 기준에 맞는 행의 수를 리턴한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