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List
- 컴포넌트 get,post 요청
- 분명 내 손으로 직접 짠 코드인데.. 부분 부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는식으로 작성 하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초면이다. 원래 다 이런건가..? 어제 짠 코드가 눈에 잘 안들어와서 한참을 바라봤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이런걸 생각했지? 하는.. 이게 실력이 느는건지 잔머리가 느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 카카오 api는 클래스형으로 코드가 짜여져 있어서 함수형이 익숙한 나한텐 낯설고 어려웠다. 프로젝트 끝나고 클래스형을 제대로 공부해야겠다라고 느꼈다.
- 얼른 기능을 다 마쳐야하는데.. 심리적 부담감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