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LIST
- NestJS 기본요소강의(9개)
- NestJS CRUD강의(9개)
- 오랜만에 쓰는 TIL.. 안쓰는 동안 프로젝트 SR을 했고 번아웃과 조급함의 콜라보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잠시 쉬었다. 밖에 좀 돌아다녀서 그 동안 못만났던 사람들도 만나고 운동도 좀 하고 하니까 리프레시가 되었는지 오늘부터는 괜찮아졌다. 역시 쉬는것도 중요하다고 느낀다.
- 프로젝트에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기로 NestJS강의를 듣는 중이다. (백엔드를 만들떄 node는 규칙이 너무 자유로운 반면 NestJS는 규칙이있어 node보다 사용이 편하다고 함) 아직 다 공부하진 못했지만, 일단 내가 느낀거로는 route폴더를 따로 안만들어도되고 route랑 controller이랑 한 파일에 같이 있으니까 보기도 편하고 좋은것같다.
- NestJS도 시퀄라이즈와 비슷한것 같다. 모델있고, 서비스있고, 컨트롤러있고.. 백엔드가 다 이런 플로우로 흐르는건지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