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5 마지막 회고...🥺
( 100 + 100 + 100 + 100 + 100 ) / 5 = 100
- [iOS] 프로젝트 구조 개선 + 테스트 코드 작성 + TO DO 찾고 해결
- [Web] 배포 + 로그인 관련 부분 수정
- [iOS] 테스트 코드 작성
- [Web] 이벤트 추가 수집 + 오류 수정
- [iOS] 발표준비 + 버그 수정 + 서버 전송
- [Web] 이벤트 서버 분리 + hotfix
- [iOS] 발표 준비 + iOS 멘토링
- [Web] 발표 준비 + 멘토님 피드백 + hotfix + 재배포
- 발표 준비 + 마지막 마스터 피드백 + 수료식
- 잘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한 주만 더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그만큼 스스로들에게 바라는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이겠죠? 더 높은 눈을 가지고 부캠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5주동안 끝까지 열심히 해서 나름대로(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마지막주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 이게 될 줄 몰랐는데 결국 해냈다 ......
- 우리 너무 잘했어요 ~ 이렇게 많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던 건 대단한 일이에요 ..
- 네트워킹 데이 끝나고 추가로..도전 ..?
- 발표시간 너무 아쉬워요ㅜㅜ 그리고 지저분하게 짠 코드들.. styles 파일로 따로 분리 못 한 것들도 거슬려요ㅜㅜ - (맞아요 ㅠㅠ)
- 말로 표현하는 것들이 이번주 발표 준비하면서 어렵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스스로의 코드를, 사용한 기술을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 되짚어 보는 개발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 계획을 너무 크게 잡아서 하나씩 떨쳐낼때 마음아팠어요...
- 코드 품질에 대해 많이 신경쓰지 못한 점이나 에러 핸들링을 철저하게 못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 김민지: 진짜.... 너무 수고 많았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말 밖엔..
- 조정혜: 5주가 이렇게 짧은 시간인 줄 몰랐습니다. 다들 고생많았고, 칭찬하고, 짱짱맨!
- 조수정: 일단 박수치고 시작 짝짝짝짝짝짝ㅋㅋㅋ 5주간 잠도 부족했고, 배도 고팠고, 코드 짜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5주가 순식간에 지난게 말이 되나여ㅠㅠ 앞으로 더 좋은 코드 많이 보면서, 더 많은 구현 해보면서 무럭무럭 자라서 🌺🐶🦶길 걷고 싶네요. 우리 모두 🌺🐶🦶길 걸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조금만 더 화이팅 합시닼ㅋㅋㅋㅋ
- 홍동현: 순식간에 지나간 5주라 아쉽습니다. 처음에 스파크플러스에서 이벤트 얘기할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마지막 회고네요.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좋은곳에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임지영: 빨리 끝났으면 했던 적도 있었는데 막상 끝나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후회는 남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