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멘토링
LinkedList(노드 → 노드 → 노드 → …) 구조를 펼쳤어요.
지금 남은거 25.5정도
다음주까지 마무리 가능할 것 같나요?
이정도면 충분히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dev는 따로 배포 안하고, main만 배포 하고 있어요.
지금 배포 버전이랑 개발용이랑 같은 DB를 사용하고 있어서 개발하면서 조금 수정하게 되면 메인에 영향이 가요.
→ 환경을 조금 나눠줘도 좋을 것 같다.
→ 부스트캠프에서 서버비를 지원해준다면 안할 이유가 더더욱 없다.
- develop
- release-candidate(RC)
- 주기적으로 올림
- sprint 끝날 때마다
- QA 진행 → 통과 → staging 환경
- staging
- prodction이랑 거의 유사한 환경
- production에서 발생할 수 있는 CS를 테스트하기 위함
- 문제발생 →
hot fix브랜치 따서 작업 → 반영
- production
❗develop-alpha-beta-production
→ 실제 서비스는 아니지만 dev 환경을 하나 더 만들어보는 것도 좋음
지금 모든 상태를 Context로 관리하고 계신가요? (fetch, 상태, 로직, 함수 등등)
- API는 따로 함수 빼서 사용중이에요
- Context를 계속 사용해봐도 될까요? → 문제 없다. wabinar보다 훨씬 복잡한 프로젝트도 현재 Context로만 관리중
- 그 안에서 관심사 분리 이런건 당연히 하고 있음
- Context는 별도의 라이브러리가 아니고 React 자제 API → 학습 비용 측면에서도 👍
- 다른 라이브러리 → 러닝 커브가 존재. 물론 금방할 수 있겠지만.
- 뭘 쓰냐가 중요한것이 아님 → 잘 상의해서 이유를 잘 정하는게 좋음
🙂 모든 데이터를 MongoDB 사용하고 있는데, 마스터 클래스에서 Redis를 사용하는게 가장 편하다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Redis가 좋다라고 해서 어 써야지 라는 접근은 안돼요. Redis가 좋다라는게 이유가 되지 않게. 장단점을 잘 찾아보고 잘 비교해서 도입을 하는걸 추천해요.
- 비용
- 데이터 타입
🙂 local에서 잘 되면 배포했을때도 잘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싶어요.
deploy script를 배포 환경이랑 동일하게 local에서 실행해보셨나요?
- 잘 됐는데도 차이가 난다면 환경변수 문제일 가능성이 큼
-
script에서echo를 찍어서 경로같은거 하나하나 디버깅해보는것도 추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
- 배포환경에서
nginx를 사용, 개발할 땐 사용하지 않음
🙂 도커 도입을 고려해봐야 할까요?
- 제일 큰 장점 → 환경을 기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