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09

Day3

🎞️기능 명세서를 작성했다.

• 사용자 관점 flow 기반 (자세한 건 링크)

🥪어떤 기술 스택을 쓸건지 토의했다.

• React, React-three/fiber, ...
• Express
• MongoDB
• Jenkins, k8s, docker, ...

🤖기술적 요구사항에 대해 토의했다.

• OAuth 프로세스, 어떻게 할 것인가?(aka. 로그인)

🎓멘토링

• 메인화면에서 작품탑을 보여줄때, 1000명의 것을 다 보여주는 것은 무리이므로 섹터로 나누는 게 필요할것 같다.
• 섹터를 나누는 기준을 랜덤으로 하기 보다는, 정하면 좋을 것 같다.
• 페이지 안의 페이지를 탐색할 때 깊이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크롤링을 경험해보는 것 좋은 것 같다.
  • ??? : API 사용은 크롤링이 아니야!
• 자연어 처리는 우선순위를 낮게 가져가는 게 좋을 것 같다.
  • 키워드를 뽑는 것에 자연어 처리가 강결합되어있으므로 우선순위가 높다고 생각했다.
• 키워드를 뽑아서 보여준다면, 그 키워드들을 보는게 사용자한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 목적이 명확하면 좋을 것 같다.
  • 어떠한 의미가 있어서(=사용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키워드를 시각화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화된 예쁜 아티클들이 나온다는 것 자체에 예술적인 의미가 있으며, 사용자가 기록을 더 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 무슨 요소가 의미있는 요소인지는 고민을 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쿠버네티스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고민해보면 좋을 것같다.
• (기술 분야에 관해) 문제정의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세션에 임시토큰을 저장을 한다고 했을때, 그 임시ID값도 털릴수 있지 않나?
  • 세션에다 저장할 생각은 아니고, 커스텀 디폴트 헤더에 임시토큰(자체 액세스토큰)을 저장하고, 쿠키에 리프레시토큰을 저장하면 털리지 않을 수 있다.
• 자체 액세스토큰, 리프레시토큰을 생성해서 발급해준다면 괜찮을것같다.
• 페이지 크롤링 시 DFS 같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경험을 해면 좋을 것 같다.
• 단어를 맞추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비석 vs 거석
  • 사용자의 글들을 시각화한 공간의 이름 뭐라고할건지
• 구현 우선순위
  1. 개인공간>메인공간
  2. 제목,소제목 돌 > 캐릭터 움직임 > 키워드,사진 오브젝트 > 파비콘 등
• 큰 요구사항들을 이슈로 등록해놓고, 세부 요구사항들을 서브테스크로 등록해주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