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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데일리 개인 회고
daeseong9388 edited this page Nov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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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revisions
사실 - 생각 & 감정 - 피드백
- 사실
- 팀의 기초공사를 진행했다
- 팀원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며 말을 놓고 더 친해졌다
- 오피스를 구했다
- 기획에 관한 특강을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 생각 & 감정
-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들이 있지만 억지로 정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팀원들과의 오피스 생활이 기대된다
- 기획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동시에 내 허접한 기획서(?)를 보고 와준 팀원들이 든든하고 감사하면서도 미안했다
- 피드백
- 나경: 허접이라니 ㅡㅡ 당신의 기획력에 반해서 왔어!
- 수빈: 2222, 심금을 울리는 기획서 잊지 말라구! 👊🏻
- 능: 3333, 동기부여가 확실한 기획서가 너무 좋았습니다.
- 사실
- 팀원들과 그라운드 룰을 정했다.
- 전반적인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 팀원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 생각 & 감정
- 아직 정해진게 많지 않아 불안하지만, 동시에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된다.
- 앞으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하게 될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새로운 걸 해볼 수 있을지 두근두근하다.
- 피드백
- 대성: 능이 형의 하기 귀찮아 보이면서도 반짝이는 눈을 보면 든든하고 매우 기대가 됩니다😁
- 나경: 기획 특강을 들으며 행복해보이는 능 오빠의 모습... 증말 멋있었으
- 수빈: 기획을 잘 모르는 나에게 너무 든든한 사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구~!
- 사실
- 팀원들과 오피스를 계약했다.
- 팀원들과 그라운드 룰을 정하고, PR/Issue 컨벤션을 정했다.
- 마스터 클래스와 특강을 들으면서 서로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
- 팀원들과 점심, 저녁, 디저트를 먹으면서(푸드파이터👊🏻) 친해졌다.
- 생각 & 감정
- 서로 역할, 그라운드 룰 등을 정하면서 아이스브레이킹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 기획은 강의를 들어보니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인 것 같지만, 팀원들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 🍜🍰🥩 내일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된다.
- 앞으로 기획/개발 등 과정이 힘들 것 같으면서도, 위키에 진심인 나의 흥미를 잘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재밌을 것 같다.
- 피드백
- 대성: 오늘 정신 없었는데도 틈틈이 위키 작성하느라 고생 많았어! 그리고 회사 생활에서 나오는 짬바가 느껴진다..!
- 나경: 역시 경험자의 아우라가 엄청나... git flow 그리는데 넘 멋있었구 같이 걸어가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으
- 능 : 역시 경력직.... 따르겠습니다.
- 사실
- 팀원들과 9:30 ~ 22:30(13시간) 동안 붙어있었다
- 임시 오피스를 계약했다
- 그라운드룰을 확정했다
- 팀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 생각 & 감정
- 팀원들이 너무 따숩고 좋았다
- 피곤하지만 정신적으로는 편했다
- 팀원들이 정말 든든해서 기분이 좋았다.
- 피드백
- 대성: 말 많이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덕분에 분위기가 엄청 살아난다. 그리고 결정장애의 해결사 역할도 너무 든든하다,,,
- 수빈: I들 사이의 E,, 너무 든든한걸..!!! 13시간동안 같이 있었다니 막상 이렇게 보니까 어제 엄청 오래 붙어있었구나 우리 ㅎㅁㅎ
- 능: 내향인들의 소통 창구.... 든든한 연락책... 감사합니다 분위기 메이커....!
- 사실
- 팀원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했다.
- 맥도날드🍔 갔다가 딸기우유🍓, 밀크티🧋를 마셨다.
- 다른 팀을 우연히 같은 스터디카페에서 만났다. (repo star를 주고 받았다 ㅎㅁㅎ)
- 팀 티셔츠를 만들자고 했다.(?)
- 생각 & 감정
- 푸드파이터가 되어 왔던 것 같다.
- 팀원들과 많이 친해진 것 같고, 다른 팀과도 더 친하게 잘 지내고 싶다!
- 기획이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든든한 팀원들 덕분에 금방 끝났던 것 같다.
- 피드백
- 나경 : 밀크티 딸기우유 넘 맛있었다🥹 식사는 언니만 믿는다고~~
- 대성 : 진심 그 자체 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뭔가 생각이나 이야기를 조곤조곤 잘 이야기해줘서 재밌고 좋다~
- 사실
- 10:00~18:30(8시간 30분)동안 만났다
-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확정했다
- 능 오빠의 그림을 보고 단체티를 맞추기로 하였다
- 공유 오피스 한 식구와 잠시 스몰톡을 나눴다
- 생각 & 감정
- 서로 개그코드나 대화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
- 역시 아이디어가 트이는건 한 순간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 얼마 못잤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피곤했다! 역시… 스케쥴이 많으면 피곤하구나
- 빨리 오피스 가보고싶은데 목요일날 가봐야지 두근두근!
- 피드백
- 대성 : 출퇴근이 고생이 많아.. 볼수록 솔직하고 투명한 사람 같아서 벌써 믿음이 갑니다!
- 사실
- 프로젝트로서의 목표, 문제 정의, 솔루션까지 차근차근 아이디에이션 과정을 거쳤다.
- 미래의 이웃사촌이 될 팀을 만났다.
- 내일을 이사일 = 자유휴일로 정했다.
- 생각 & 감정
- 차근차근 이야기하다 보니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고 갔다!
- 아이디어를 적당히 정리해 두었지만,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던 만큼 유연한 폼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문제 정의를 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서로 더 잘 알고 친해진 것 같다.
- 오피스도 생기고, 부캠 이웃사촌도 생기고. 벌써부터 오피스 생활이 기대된다.
- 피드백
- 나경 : 오늘 너무너무 고맙고 멋있던 넘 든든한 큰오빠... 목요일부터 다시 달리자🏃🏃🏃
- 대성 : 우리 팀의 차안대(근데 본인도 달리는).. 고생했어 형!
- 사실
- 능 형이 제시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들을 통해 한 계단 한 계단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 예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부드럽게 팀원들의 생각들을 이끌어 내주었다!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서로 이해를 맞추고 의견을 거침없이 주고 받을 수 있었다.
- 자신의 문제점을 팀원들과 함께 들여다 봤을 때 정말 내가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그 부분 이외의 것들은 도려낼 수 있었다.
- 솔루션을 도출하는 시간 때 속마음으로는 도움이 될까라고 고민하면서 혼자 상상했던 기능들과 큰 그림을 팀원들에게 설명했다. 봇물 터지듯 아이디어들이 나오면서 나경이의 화룡점정과 같은 아이디어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도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가 생각하는 것들이 다르다 판단되면 동기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맥도날드에서 1시간 넘게 떠들었다.
- 수빈이가 사온 밀크티와 딸기 우유를 먹었다.
- 내일부터 새로운 오피스와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한다.
- 생각 & 감정
- 서비스를 기획한다는 것은 단순한 문제 해결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렵다…
- 문제를 설명하면서도 제대로 정의가 안 되고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것은 자신이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 말하는 것도
Just Do It
정신으로 하자라고 생각했다. - 팀원들이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시너지를 낸다고 느껴졌다
- OaO 환경설정 A to Z
- CRLF 너가 뭔데 날 힘들게 해?
- Github Issue 똑똑하게 사용하기
- OAO! CI CD 적용기 with release 자동화
- 매번 다른 import문
- 못생긴 상대경로에서 간zlzl존 절대경로로😎
- TodoList API 개발기
- 의존성 주입으로 DB를 바꿔보자
- 렌더링 최적화 서막: useNavigate를 추가한 순간 리렌더 범위가 확장된 건에 대하여
- 렌더링 최적화 1탄: 렌더링 범위에 대하여 (by 최적화무새)
- 렌더링 최적화 2탄: 잘못된 custom hook 사용,, 전체 리렌더링을 부르다,,
- 렌더링 최적화 3탄: Todo 상세 좀 봤다고 테이블 전체가 재렌더링 되는건을 고치기😌
- 렌더링 최적화 4탄: 다이어그램 편
- 🐁 마우스 상대위치 계산은 이상해
- React 컴포넌트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해보자 🏃🏻💨
- 컴포넌트 재사용성을 높여보자: Modal 분리기 🌹
- 선후관계를 자동완성으로 추가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