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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데일리 개인 회고

Soobeen Yoon edited this page Dec 16, 2022 · 17 revisions

12월 13일 월요일

대성

  • 사실
    • 나경이와 영상 제작을 걸고 5꽉의 혈전을 치뤘다.. 마치 복싱 경기가 끝난 것처럼 서로 피투성이였지만 좋은 승부를 했다는 것에 벅차올랐다..!
    • 튜토리얼 기능을 추가하는데 생각보다 고통받았지만 또 나름의 수확이 있었다.
  • 생각 & 감정
    • 기존 코드 위에 기능 추가를 할 때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했다. 많은 컴포넌트에 관여하는 전역변수를 수정/변경을 하고 기존의 컴포넌트는 재사용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가였다. 현재 구현에서 최초의 접근 방식은 모든 전역 상태의 뿌리를 거의 똑같지만 살짝 불순한 녀석으로 갈아끼워주고 url에 대한 처리와 튜토리얼에 관한 상태를 추가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져도 핵심 데이터를 갈아 끼워넣는 것 자체가 너무 사이드 이펙트를 발생시킨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적인 제안으로는 튜토리얼만을 위한 전역상태와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하자는 것이였고 페이지를 구성하는 컴포넌트들은 재사용하자라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한 방안으로는 import, export를 동적으로 하는 것, 부모 컴포넌트에서 import하고 자식 컴포넌트에서 export 하기, jotai provider를 사용하기 등 여러가지가 나왔지만 동적 import는 고려해야할 점이 많고 사용 목적이 잘 맞지 않았고 나머지는 자식이 어떤 부모를 import할 지 정해야한다는 점에서 강한 의존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다가 애초에 context api를 썼다면 이런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렌더링을 최소화 하겠다는 목적에는 아무래도 필요하다라는 결론을 내릴때 쯤 context api를 이용해서 atom을 전달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atom자체는 불변하기 때문에 훅을 통해 동적으로 전달해주자라는 것이다. 납득도 되고 두마리 토끼도 잡은 느낌이지만 뭔가 깨름칙한 느낌이 남기는 했다.
    • 팀원의 코드 위에 내 코드를 얹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수정을 할 것이면 모든 것을 고쳐야되고 그렇지 않다면 그 코드를 추상화해야한다. 추상화 후 다시 내 코드가 필요없어져도 추상화의 흔적은 남기고 내 코드의 삭제는 수월해야한다.
    • 아주 잠깐 빗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 피드백
    • 능 : 항상 무엇이 목적인지 고민하는게 좋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 만약에 동작만 되는 코드가 목적이라면 그대로도 너무 좋았고, 이유만 알고가자!가 목적이라면 오늘 얻은 정도의 결론이라도 충분하고. 예전부터 계속 전역 상태 의존성 분리 이야기를 꺼낸건 정말로 구현해라가 아니라 그냥 제대로된 방법을 알아나 보자 정도였는데 끝까지 붙잡고 방법을 찾으려고 고민하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전대성 그는 신인가?전대성 그는 신인가?전대성 그는 신인가?전대성 그는 신인가?전대성 그는 신인가?전대성 그는 신인가?전대성 그는 신인가?
    • 수빈 : 튜토리얼 기능이 전체 데이터를 갈아끼우고, 다른 기능들이 바뀔 때마다 이미지를 업데이트 해야 하는,, 그야말로 변경이 매우 자주 발생하는 기능이라 그만큼 고민과 고생이 많았을 것 같아,, 우리 todo에서 가장 필요하면서도 변경점이 많은 일을 맡아서 고생 많았어..!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대성쿤 최고👍🏻👍🏻

수빈

  • 사실
    • 영상편집배 5종경기를 했다.
    • 캐치마인드 최약체로 판명되었다.
    • 모달 컴포넌트 분리를 했다.
    • 기타 짜잘이들을 수정했다.
  • 생각 & 감정
    • 5종경기는 너무 재밌었다..!
    • 오늘은 주어진 시간 대비 작업 효율이 괜찮았던 것 같다.
    • Overlay 안에 모달을 넣을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능 오빠의 제안으로 모달 안에 넣어 보았다. 생각보다 편하게 UI를 만들어 넣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모달과 overlay는 늘 붙어다니니까(?) 강결합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나름 스타일, 로직을 분리해보려고 했는데 잘 된건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코어 로직을 많이 건드리지는 않았지만, 그거 외에는 내가 봤을때는 다름대로 잘(?) 분리된 것 같은데 팀원들의 피드백이 궁금하다..!! 늘 코드리뷰에서 많이 배우니까 팀원들의 피드백을 기대해본다..!!
    • Props로 내리는 것에 대해 리렌더링, 드릴링 등에 대한 걱정으로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떤 props를 어떻게 내리는지를 고민을 많이 해보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 피드백
    • 능 : (13일의 능이라고 생각하고 씀) 드릴링 혐오를 멈춰주세요... 물론 저는 인라인 선언, 드릴링, 전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14일의 능) 컴포넌트 사용해보니 진짜 바로 가져다 쓰기만 하면 동작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윤수빈 그녀는 신인가?윤수빈 그녀는 신인가?윤수빈 그녀는 신인가?윤수빈 그녀는 신인가?윤수빈 그녀는 신인가?윤수빈 그녀는 신인가?

나경

  • 사실
    • 조은님의 마지막 마스터클래스를 들었다
    • 자동완성 검색창에 키보드 이벤트를 추가했다
    • 대성오빠와 뽀로로인5종경기를 펼쳤 다
  • 생각 & 감정
    • 나는 침착해야하는 게임을 잘 못한다는걸 알았다
    • 내가 예전에 짰던 코드를 다시보면 재밌다.. 왜 이랬었지 하는 부분이 많아서? 지금은 그래도 팀원들과 코드리뷰를 하고 수정 후 바로 다시 대화 할 수있지만 온라인이 된다면… 앞으로는 코드가 지저분해 보이는데 생각이 안난다면 산책 한바퀴 돌고 다시 봐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 영상을 만들어야된다… 대성님 우리 화이팅🍕
    • 남한테 설명을 잘 한다는건 내 인생에서 큰 숙제같다.. 내가 쓴 코드를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잘 설명하는게… 더 정확한 용어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짚고 넘어가는 습관이 필요해!!!!!!
  • 피드백
    • 능 : 피처리스트 같은걸 먼저 쓰고 코드를 짜보는 경험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정확히는 설명을 못한다기 보다는, 스스로도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구현하면서 아 이것도 필요하지 않나? 저것도 필요하지 않나? 하면서 하다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왜 이게 필요했었고 왜 이런 판단을 내렸는지 잘 말하기도 어렵도 떠오르지도 않으니까! 그래도 혼자서 검색기능 다 구현한건 정말 멋있습니다. 박나경 그녀는 신인가?박나경 그녀는 신인가?박나경 그녀는 신인가?박나경 그녀는 신인가?박나경 그녀는 신인가?박나경 그녀는 신인가?
    • 수빈 : 당신의 세레모니에 감탄했습니다👊🏻 나도 설명하는 게 항상 어려웠는데, 이번에 당신의 before, after 그림(위키)에 감명받아서 비교하는 그림?을 그렸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여..!! 그리고 pr을 올리고 나서 공유하기 전에 changes 한 번 훑어보면서 내용을 미리 한두번 혼자 리뷰하는 과정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 다이어그램 & 예습 추천드립니다..! 어려워 보였던 검색기능도 척척 해내는 황금막내 너무 멋져👏🏻👏🏻

  • 사실
    • 대 OaO 영상편집배 뽀로로 5종 경기를 직관했다.
    • 다이어그램 뷰를 고도화했다.
    • 여러 PR을 함께 리뷰했다.
  • 생각 & 감정
    • 다이어그램 뷰가 거의 다 마무리되어간다. 애니메이션도 추가했고, 삭제 기능도 넣었고, 편집 모달과 생성 모달만 붙이면 일단 MVP 구현은 끝일듯 하다! 너무 기쁘면서도 아직 고도화할 주제가 많이많이 남아서 또 어떤 피처를 구현할까 두근두근하다.
    • PR을 하며, 그리고 튜토리얼 기능을 고민하면서 재사용성과 결합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결합도가 낮은 코드를 만들고, 재사용성이 높은 코드를 만드는 것은 어렵다. 당연히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한데, 만약 특정 수정을 하게 된다면 어찌할지 최소한의 생각은 가지고 있어야할 듯 하다. 이런 계획이 없이 코드를 짜다보면 수많은 수정과... 에러와... 사실상 머리가 아니라 본능으로 하는 수정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서 나중에 리팩터링을 하고 나서도 이게 왜 되지...? 싶은 경우가 많았다.
    • 리뷰는 재미있다! 그러면서도 뭔가 잔소리꾼이 된 기분이라 팀원들에게 미안한 느낌도 있었다. 나도 제대로 지키고 있지 못하지만, 항상 코드를 짜면서 했던 고민들을 팀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쁜 한편, 대충 내가 당장 급하지 않다 싶거나 당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일단 알고도 적당히 타협하는 나와 다르게 진지하게 고민하는 팀원들이 멋있었다.
  • 피드백
    • 수빈 : 당신의 리뷰가 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드백, 질문 언제나 환영이야..! 그리고 항상 컴포넌트, 기능을 ’설계‘하는 과정이 긴 것 같아서 감명받았습니다,, 결합도, 응집도까지 고민하는 당신.. 최고야..(특히 다이어그램) 당신의 다이어그램으로 세상이 놀라고 부캠이 뒤집어질 것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능으로!!!!

12월 13일 화요일

나경

  • 사실
    • 점심엔 라멘 저녁엔 퐁퐁? 미국식 중식을 먹었다
    • 수빈언니가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 생각 & 감정
    •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생각나는데, 그 중 괜찮아 보이는 수인데 구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힐 때가 있다. 그럴 때 팀원들이랑 이야기해보면 더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온다. 내가 괜시리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들도 많고, 굳이 필요한 기능도 아닌데 구현할 때도 있던 것 같다. 시간 관리가 정말 중요하니까 mvp가 뭔지, 이 기능이 왜 필요한건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feature list에 적는 습관을 들이자.
    • 위랑 어느정도 통하는 이야기인데 단독행동을 하지 않고 팀원들과 활발히 공유하고, 내가 어디까지 했는지 잘 표현해야겠다고 느꼈다. 나는 작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혼자 해버리고 일방적으로 공유할 때가 꽤 있었는데, 이야기하다보면 내가 생각한 것 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닐때가 꽤 있었다. 다들 할 일이 있어보여서 흐름을 끊고싶지 않아 물어보지 않았던 것들인데 앞으로는 사소한거라도 물어보고 공유해보도록 해야겠다😊(근데 마지막주임…)
    • 시간이 얼마 안남은게 넘 속상하다… 흩어지지마 oao…
  • 피드백
    • 능 : 항상 물어봐 주세요~~~~ 방해해 주세요~~~~ 일하기 싫은 뽀로로는 남의 일 이야기는 즐겁답니다~~~~~~~
    • 수빈 : 피처 리스트 적은 것은 항상 어렵다..(지금 벌받는 중) 고민 공유 자주 해주세여~!!!~ 진짜 너무너무 바쁘면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할테니까 부담갖지말구 물어봐줘~!!!!

  • 사실
    • 여유가 매우 많은 하루였다.
    • 캐치마인드 모바일을 해 보았다.
    • 다이어그램 뷰의 2차 고도화를 진행하고 PR을 날리고 머지했다.
  • 생각 & 감정
    • 다이어그램 뷰가 사실상 거의 완성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마음에 걸렸던 부분들도 더 자연스럽게 되도록 코드 수정도 했고, 잘 동작해서 매우 기뻤다. 단 하나, 랜더링 속도 때문에 애니메이션이 일부 스킵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스킵이 없도록 하려면 setTimeout에 추가적인 조건을 걸거나 timeout보다는 nextTick등으로 상태를 매 틱마다 추적하도록 해야할 것 같다. 이 부분이 오버헤드가 클 것 같고, 더 나은 방법이 생각이 안났는데, 반대로 말하면 저성능인 사용자 환경에서는 그냥 일정 시간이상 로드가 안되면 애니메이션을 스킵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설정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50ms 정도의 듀레이션만 두어서 skip을 최소화 하면서, 그 이상의 렌더링 시간이 걸리면 애니메이션이 없어지도록 의도하지 않은 일종의 디바운싱?을 하게 되었다.
    • 다른 팀원들이 컴포넌트를 재사용해서 사용하는 경험이 처음이었는데, 사실 재사용을 종용하고 아~ 제가 쓰게 공용컴포넌트 형태로 만들어달라구요~~~~ 했는데 팀원들이 고생할때는 속으로 매우 미안했었다. 하지만 막상 잘 포장되고 붙이자마자 잘 동작하는 걸 보니 역시... (내가 한 고생은 아니지만) 고생하길 잘했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 영상에 대해서 어떡할지 계획을 세우는 과정을 가졌다. 물론 어제 5종경기를 통해 담당자가 정해지기는 했지만, 나경이나 대성이나 먼저 고민하고, 남들에게 물어보는것을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조금 더 먼저 물어봐 주도록 해야할 것 같다. 여러분~ 팀원에게 항상 의지하세요... 책임을 떠넘기세요...
  • 피드백
    • 수빈 : timeout 디버깅할 때 개발자 도구 켜고 하면 지켜보는 줄 알고 잘 동작한다고 했던 거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찾다가 이유를 알게 되었을 때의 기쁨도 잊지 못할거야,, 그리고 공용 컴포넌트를 만든 덕분에 추상화, 분리, 재사용 등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이런 피드백 or 요구사항 너무 좋아요.!!

수빈

  • 사실
    • 점심에는 라멘, 저녁에는 미국식 중식을 먹었다.
    • 캐치마인드를 했다.
    • 모달 컴포넌트 분리한 것을 머지했다 드디어!
  • 생각 & 감정
    • 바뀐 모달 컴포넌트에서 Overlay, modal 관련하여 스크롤 이슈가 있었다. 나는 인지하지 못했는데, 코드만 보고 알아차린 킹갓능 최고,, css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고,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가 흘러간다. 벌써 2일만 더 출근하면 이 프로젝트가 막을 내리게 된다는 게 믿기지가 않고 감정이 매우 복잡하다,, OaO 못 잃어,, 새삼 정말 능력있고 열정적인, 심지어 성격도 너무너무 잘맞는 팀원들과 함께라서 참 행복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캠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 팀원들 아닌가 싶다.
    • 데모영상 제작의 처음과 끝을 대성이가 맡게 되었는데, 기획을 대성이가 주로 하게 되는 바람에 대성이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보여서 미안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SOS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항상 느끼지만 코드리뷰는 재밌고 유익하다. 나경이의 코드를 보면서 ref의 다양한 쓰임새를 알 수 있었고, 대성이의 코드를 보면서 atom, context 병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능오빠의 코드를 보면서 애니메이션 구현이 얼마나 복잡한지, 리액트 리렌더링 속도가 애니메이션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각자 스타일이 다른데도 내 코드의 구조에서 best practice를 같이 고민해주고 피드백해주는 팀원들 너무 멋지고 스윗하다!
  • 피드백

12월 14일 수요일

나경

  • 사실
    • 사무실 앞에 자리가 있어 주차할 수 있었다
    • 두끼 모두 실내에서 먹었다
    • 데모 영상을 만들었다
    • 사무실에서 큰 짐들을 뺐다😢
    • 1시 넘어서까지 야근을 했다
  • 생각 & 감정
    • 유튜브에 데모영상을 올렸다.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언니 오빠들이 발표했다면 뭔가 나보다 더 멋지게 말 했을 것 같은데…! 나의 표현력에 아쉬움이 남는다!
    • 다들 새벽까지 영상만드느라 너무 수고했다😢 다들 고생 많았다구 ~~~
  • 피드백
    • 수빈 : 황금막내 덕분에 발표 영상 엄청났다구!!!😎 짐 빼는거 보고 이별이 실감난 사람 여깄다,,, ㅠㅠ 다들 고생 많았어!!!

수빈

  • 사실
    • 데모 영상과 발표 영상을 만들었다.
    • OaO 역사상 가장 늦게까지 야근했다.
    • 엄청난 생산성을 발휘한 날이었다.
  • 생각 & 감정
    • 데모(시연) 영상 bgm을 직접 골랐는데 생각보다 더 찰떡이라 마음에 들었다,, ㅎㅁㅎ
    • 늦게까지 영상 만드느라 다들 고생을 많이 했다,, 영상 촬영+편집을 할 때 팀원들의 능력치를 더욱 실감했다..! 능력있는 팀원들 너무 멋져!!
    • 집 가는 길에 양화대교(?)에 못 가서 돌아갔다,, 네비게이션을 너무 못 보는 것 같다,,
    • time attack이 있어서 그런가 엄청난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었다.. wiki도 두 개나 쓰고 ppt도 만들고 버그도 수정하고...(?)

12월 15일 목요일

수빈

  • 사실
    • 멘토링을 했다.
    • 남은 버그와 이슈들을 정리했다.
    • 최종발표를 맡게 되었다.
    • 모여모여팀과 회식을 했다.
  • 생각 & 감정
    • production release에서 버그가 생겨서 매우 당황했다..
    • 대성이가 정말 꼼꼼하게 검수해줘서 버그를 많이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었따. 튜토리얼 마스터로 임명합니다..
    • 멘토님께 이력서 피드백도 받았다..!!! 나중에도 연락 받아주세요,,, ㅠㅠ

💊 비타500

📌 프로젝트

🐾 개발 일지

🥑 그룹활동

🌴 멘토링
🥕 데일리 스크럼
🍒 데일리 개인 회고
🐥 주간 회고
👯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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