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7 회고록

20-10-27 회고록

🐯 J004 강민수

• eslint와 prettier를 적용하다가 시간을 너무 많이 날려먹었다. 그 동안 설정파일들의 각 줄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대충 넘어갔었는데 앞으로는 자세하게 알고 써야겠다고 뼈저리게 느꼈다..
• 프로젝트의 첫 이슈를 생성했다..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 팀원분들과 백엔드 환경설정을 했는데 다들 자기 할일을 잘 해주시고 팀 분위기도 활기가 넘쳐서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다!!

🔥 J073 박기호

• 민수님께서 애자일 방식 개발 방법을 공부하시고 공유해주셔서 오늘 견고하게 backlog를 작성할 수 있었다.
• 진현님께서 wiki의 틀을 잡아주셔서 문서 작성과 관리가 더욱 쉬워졌다. 개인적으로 너무 이쁘다.
• 지찬님께서 오늘 많이 고생을 하셨는데 프로젝트 빌드 및 환경 설정을 해주셔서 내일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쉽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 오늘 병원 때문에 시간을 조정했는데 팀원들이 배려해줘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 짝코딩이 아닌 쿼드짝코딩을 진행했는데 팀원 3명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코딩을 진행한 지찬님과 민수님 정말 고생많으셨다.

😄 J099 송진현

• 민수님께서 애자일 방식 개발 방법을 제시하셔서 그것을 활용해서 간단하게 백로그를 만들었다. 처음 써보는거라 많이 어려웠지만 다같이 하니까 이해가 원활히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기호님께서 던져주시는 키워드들을 통해서 보다 나은 개발방법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 지찬님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서버 초기 세팅을 express-generator 없이 하신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 뭔가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아쉬운 적이 많았습니다. 시간의 속도만큼 개발도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J188 정지찬

• 어제 작업한 feature list와 별개로 backlog를 팀원들과 같이 작성하였다. backlog를 github에 issue로 등록하면서 이번 첫 주차에 작업할 내용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
• 개발에 앞서 초기 설정하는 부분을 팀원들과 같이 고민해보았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다같이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