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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pack 설정 webpack dev server
Jin edited this page Oct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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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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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환경에서도 이와 유사한 환경을 갖추는 것이 좋다. 운영환경과 맞춤으로써 배포시 잠재적 문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ajax 방식의 api 연동은 cors 정책 때문에 반드시 서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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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엔드 개발환경에서 이러한 개발용 서버를 제공해 주는 것이 webpack-dev-serv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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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webpack-dev-server 패키지를 설치한다.
npm i webpack-dev-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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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진행할 경우 webpack-dev-server를 이용하는 효과가 반감됩니다. 즉, api 연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 webpack.config.js:
module.exports = {
devServer: {
contentBase: path.join(__dirname, "dist"),
publicPath: "/",
host: "dev.domain.com",
overlay: true,
port: 8081,
stats: "errors-only",
historyApiFallback: true,
},
}
contentBase: 정적파일을 제공할 경로. 기본값은 웹팩 아웃풋이다.
publicPath: 브라우져를 통해 접근하는 경로. 기본값은 '/' 이다.
host: 개발환경에서 도메인을 맞추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한다. 예를들어 쿠기 기반의 인증은 인증 서버와 동일한 도메인으로 개발환경을 맞추어야 한다. 운영체제의 호스트 파일에 해당 도메인과 127.0.0.1 연결한 추가한 뒤 host 속성에 도메인을 설정해서 사용한다.
overlay: 빌드시 에러나 경고를 브라우져 화면에 표시한다.
port: 개발 서버 포트 번호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8080.
stats: 메시지 수준을 정할수 있다. 'none', 'errors-only', 'minimal', 'normal', 'verbose' 로 메세지 수준을 조절한다.
historyApiFallBack: 히스토리 API를 사용하는 SPA 개발시 설정한다. 404가 발생하면 index.html로 리다이렉트한다.
이 외에도 개발 서버를 실행할때 명령어 인자로 --progress를 추가하면 빌드 진행율을 보여준다. 빌드 시간이 길어질 경우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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