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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3 마지막 주간 회고(2020.11.13)
qkrrlgh519 edited this page Nov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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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visions
J004 강민수
- 계획한 기능들 중 90% 이상을 해냈다!
-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구조를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 기술세미나에서 갑작스럽게 발표를 하게 됐는데 갑자기 하게된 것 치고 발표를 성공적으로 끝낸 것 같다.
J073 박기호
- 별로 종요하다고 생각 안했던 기능인데 마스터님께서 조금 중요하게 얘기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filter 기능을 구현하는 동안에는 이게 도움이 될까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 리액트에 대해서 약간의 공부가 진행되었고, 그것들을 토대로 컴포넌트들을 만들고 label 생성 컴포넌트를 만든 일은 칭찬할 만한 것 같다.
- 처음으로 이렇게 집중도있게 몰입해서 개발을 해본 것이 정말 좋았다.
- 그리고 처음으로 리팩토링에 시간을 내서 수정을 했던 경험을 가졌던 것이 너무 기쁘다.
- 함께 해서 이렇게 만들어냈다는 것, 이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인 것 같다.
- 인덕이 좋아서 최고의 팀원들을 만난 것??
J099 송진현
- ui를 이쁘게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 내가 맡은 기능을 구현을 하였다
J188 정지찬
- 내가 맡은 부분을 최대한 열심히 구현하려고 했다.
- 팀원들과 사이좋게 지냈다
- 약속시간을 잘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 지냈다
- 약속시간을 잘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 모르는 것들을 잘 찾아보고 팀원들에게 잘 도움을 요청하며 진행했다
J004 강민수
- 마지막주차다 보니 기능구현에 마음이 급해져서 팀원들 코드에 자세한 리뷰를 남기지 못한 것 같다.
- 마지막날에 리팩토링할 거리가 엄청 많이 보였는데 처음부터 좀 더 신중하게 하지 못했던 게 아쉽다.
J073 박기호
- 잘 하고 있지만, 좀 더 말을 할 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다면 더욱 좋게 좋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 팀원들이 구현해준 다른 부분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아쉽다.
- 프론트 쪽에는 많이 집중을 했지만, 백쪽에는 많이 집중을 못한게 아쉽다.
- 상태관리 부분을 좀더 깊게 파지 못한 것이 아쉽다.
- 학습적인 부분이 많이 미흡한 것도 아쉽다. 대신 기능 구현한 것에 만족할 수 있다.
J099 송진현
- 개인적으로 팀원 코드를 리뷰 못한 점이 굉장히 아쉬웠다
- 브라우저 호환이 잘 지켜졌는지 모르겠다
- 모바일 최적화를 못한점이 아쉬웠다
-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키지 못해 아쉬웠다
- 잠을 자기 전에 유튜브를 봐서 아쉬웠다
J188 정지찬
- 팀원들에게 좋은 코드 리뷰를 주지 못했다.
- 팀원들의 코드를 꼼꼼히 읽고 재활용 가능한 코드 및 컴포넌트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
- 가독성 + 성능도 받쳐주는 코드를 작성하지 못해 아쉽다.
- 새로운 기술적용에 대한 고민보다도 기존에 알고있는 부분을 사용해서만 코드를 작성하려고 했다.
- 팀원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안좋은 습관, 코드 등을 계속 쓴 것 같다
J004 강민수
-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구조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해봐야 겠다!
- css 애니메이션, svg, canvas 쪽으로 공부해서 UI를 더 예쁘게 만들어보고 싶다.
- GitHub Action을 사용한 자동화에 대한 공부를 해야 겠다.
J073 박기호
- 항상 구조에 많이 관심이 있어서 리액트로 프로그래밍 할 때 올바른 구조, 효율적인 구조를 공부해서 그대로 작성해보고 싶다.
- 상태를 선언하고 사용할 때 어떤식으로 상태를 만들고 쓰는 것이 효율적이고, 오버헤드가 적은지 공부해서 만들어보고 싶다.
- 전공 지식 같은 좀 필요한 깊은 지식을 좀더 공부해보고 싶다.
- git 관련해서 좀더 능수능란하게 사용해보고 싶다.
- 다음 팀원들과도 이렇게 화목하게 프로젝트 해보고 싶다.
J099 송진현
- 리액트 테스트 코드 작성
- 백엔드 테스트 코드 작성
- 브라우저 렌더링 최적화
- context api
- 이미지 업로드 방식 구현
- 공통 컴포넌트 분리
J188 정지찬
- 누가 봐도 이해하기 쉽고, 유지보수, 수정, 확장이 가능한 코드를 작성하고 싶다
- FE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싶다.
- 이미지 업로드 공부
- 끝내 이해하지 못한 OAuth 관련 오류들...
- 마스터 세션 때 나왔던 ORM 이나 join을 사용한 쿼리를 작성하는 법 등 백엔드에 대한 지식 늘리고 싶다.
- 리액트 기초를 다시 공부해야겠다
- git 이 어렵고 무서워서 잘 사용하지 못하고 팀원들에게 너무 의존한 것 같다.
J004 강민수
- 형이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 너무 겸손하지만, 형들한테 고쳤으면 하는점 등 적극적으로 어필해도 좋을 것 같다. 다른사람한테 강하게 피드백 하면 더 좋을듯.
- 민수님한테는 죄송한데 피드백할 만한 내용을 찾지 못한 것 같아요 useMemo를 사용해서 혼자서 알아서 깊게 파고 들어서 공부하시는 것 이런 것들을 더욱 개발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J073 박기호
-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파고드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 친근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자기주장을 강하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랑 비슷한과 같긴한데 ㅎㅎ... 그리고 실력에 좀 더 자신감 + 자부심 가지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기호님 의견중에 참신한 의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J099 송진현
- 진현님은 노홍철과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집중해서 파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다만 약간 얇고 넓게 하는 경향이 조금 있으신 것 같은데 좀더 세밀한 부분까지 깊게 파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큰 틀을 만드시는 능력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신다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프론트에 대한 열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못한 부분은 없지만 풀스택 지향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하시니깐!
- 늦게까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ㅎㅎ 근데 아침에 너무 피곤해 보이세요 ㅋㅋ
J188 정지찬
- 문제 해결 능력, 구글링을 통한 해결 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해결과 동시에 해결 과정에 대해서 깊게 공부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분위기 유쾌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줌에서 자꾸 탈주하셔서 의견공유가 힘들었습니다 ㅎㅎ
- 다가가기 편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처음 봤을 때 친해지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여서 다행이었습니다
- 지찬님이 계셔서 저희 팀원들이 상당히 편하고, 빠르게 친해질 수 있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 다른분들 코드에 좀 더 관심을 가졋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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