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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화)_회의록
SoHyun Park edited this page Dec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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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우리가 분업을 했을 때 잘 된 이유?
기술은 결국 우리 셋 다 사용을 해봤는가, 의 포인트가 중요 (잘해봤자 주니어...)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을까?
ㄴ 팀플을 찐하게(?) 했음
ㄴ 팀플을 하면서 겪은 거
셋이 모든 스텝을 같이 진행함 (칼같이 분리X)
분업 전에 합의를 반드시 거치고, 세팅은 모두 같이
도태되는 사람이 없었다.
앞서가는 사람이 먼저 혼자 작성하고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해하고 코드에 대해 세 사람이 나름대로
명확히 하고 갔다.
코드리뷰
ㄴ 한 사람 이상 무조건 승인이 필요했고, 어프루브가 2개 이상일 때 머지 (리뷰할 때 반드시 파일 변경사항을
모두 읽고 했음)
ㄴ 이슈 잘게 쪼갰음 - 피알을 잘게 보내고, 그래서 남의 코드 수정을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음
모르는 기술
ㄴ 시간을 내서 각자 공부를 하고 모여서 얘기를 한 뒤, 빈틈을 채웠다.
ㄴ 이후 쓸지말지를 결정.
버그 수정 때
ㄴ 나만 알고있는 문제, 버그가 아니라 어딜 보든 어느정도 누구나 할 수 있음
ㄴ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가 붙고, 하나하나 쌓아서 완성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이번 프로젝트가 타산지석이 아니었음 (다음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때 참고하고싶은 협업방식)
함께 가는 법
찐하게 협업하기 - 부제 -
회의만 6시간 (개발은 밤에)
엄마보다 자주본 팀원들
찐하게 협업하기 : 같이 멀리 가기
협업 그게 뭔데? : 찐하게 협업하기
세 사람이 개발의 모든 단계를 함께하는 경험에 대한 단상
찐하게 협업하기 - 세 사람이 개발의 모든 단계를 함께하는 경험에 대한 단상 -
=> 최종: 찐하게 협업하기 -한 사람이라도 모른다면 우리는 넘어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