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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목)_회의록

Kimn edited this page Dec 17, 2020 · 3 revisions

멘토링

[A팀 질문]

  • 코드 스플릿을 이용하였는데 보통 코드 점수가 몇 점 정도 나와야 하는가
  • iOS의 전망? 현재 생태계는 어떤가요...
  • iOS 주니어 개발자라면 어느정도의 역량이 필요한가?
  • 프론트앤드 개발 시, 적어도 어디까지 테스트를 해야 하는가?
  • 다국어가 붙은 서비스는 메타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는가?
  • 재택을 할 때, 효율이 어떠한가? (회의나 업무, 팁)

[B팀 질문]

  • RxSwift랑 ReactKit이 이번이 처음이기에 Test를 위한 TestCase를 추가하였다.
    • 현재 Test는 단위 Test 만을 추가
  • Target을 여러 개로 분리하여 Test하였는데 괜찮은가? (모델 / React 별로)
    • 해당 형태로는 괜찮습니다.
  • UI/UX 적인 부분은 개발자 의견을 받아주는가?
  • 기획한 것에 맞춰서 개발을 하는가? 프론트앤드의 의견도 수렴해주는가?
  • 신입이 들어온다면 어떤 후배가 좋은가?

코멘트

[공통]

  • 테스트 코드는 늘 살아있어야 한다. 뭔가 수정이 된다면 함께 수정되는 것이 맞음.
  • 사내에 있는 기술 스택을 빠르게 익힐 수 있어야 한다.
  • 정해진 내용들이면 무리가 없지만 초반에 세팅하는 단계일 경우에는 만나야 할 것 같다.
  • 열정, 참신함? / 우리들은 괜찮다.. 계속 불피우자

[web]

  • 네이버는 구글은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라이트하우스는 사용하지 않지만, 어쨌든 성능 개선을 하려면 다음을 확인한다.
    • https
    • 코드 스플리팅
    • PWA

이런 거 잘 잡으면 웬만하면 90점 도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네이버 내에서는 딱히 라이트하우스를 기준으로 보진 않는다.

"페이지 로딩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외국에서 어떨지, 느린 인터넷망에서는 얼마나 빠르게 뜰지 등등.

웹 소양

  • 기본기
  • 디자인 패턴 (코드적인) - 꼭 객체지향만이 아니라도 노하우가 담긴 것. 패턴들을 체득하면 좋을 것.
  • 서비스를 많이 써보고, UI/UX를 많이 고민해보자.
  • 트렌드도 좋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프로젝트 및 이력서

  • 지원하는 팀에 해당하는 기술 위주로 적어주면 좋을 거 같다 (모든 걸 적을 필요는 없다) 그 팀이 원하는 부분을 잘 적어주는 게 중요하다.
  • 내가 어필하고 싶은 부분을 명확히 어필하자 (그냥 했다는 No)
    • 기술만 나열하지는 말자. 자기가 쓴 기술 중에 자신 있는 것들만 집중해서 쓰면 좋을듯.

테스트 코드

  • UI가 없는 라이브러리나 프로그램이라면 테스트 커버리지를 높이자 (최대한!)
  • UI가 있다면, 브라우저가 워낙 다양해서 커버리지를 높이기가 쉽지는 않은데, 비즈니스 로직쪽은 무조건 테스트. API는 무조건.
  • UI는 스냅샷까지만. 모든 브라우저 적용은 힘들다.

E2E 테스트 - 사람이 직접 테스트하는 QA. 별도 인력이 있기도 하다고 함. 자동화해서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

그래도 유닛 테스트는 무조건.

에러 핸들링

  • 에러에 대한 코드, 메시지 미리 정리를 해두고 클라이언트에서 해당하는 처리를 진행

다국어 처리

  • 리액트: 헬멧? 이 있다고 한다.

react-helmet

  • 헤드를 바꾸려면 서버사이드 렌더링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
  • 다국어는 SSR이 아무래도 유리한 부분이 있음.
  • url에 다국어 정보가 담기면 이건 SSR이 없음
  • 도메인이 동일하려면 브라우저에서 주는 정보를 어떻게든 받아서 http 헤더 값을 보고 처리할 수 있다.
  • 파파고 웹이 3년 전에 만들 당시에는 SPA 리액트로 진행. 일부 필요한 경우에만 서버에 JSP 처리를 요청했었음. 지금은 노드 NEXT 등이 있기 때문에 이걸 이용해서 헤드 값을 동적으로 변경해줄 수 있을 것.

프론트와 UI/UX

  • 물론 전담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기획이 나온 이후 의견은 자유롭게 주고 받고 있다고 하심.

[iOS]

  • TestCase는 @Testable로 Import 하여 시행하는 것이 좋다.
  • 아직 전망은 좋다. 애플의 M1코어 등장 등.. 아직 개발할 내용들이 많다.
  • 새로나온 기술들을 계속해서 적용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전 내부의 기술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개발 말고도 UI&UX를 많이 확인하라
    • 새로운 앱 또는 사항들이 포함된 앱들을 설치 or 새로운 내용들 확인
  • 개발자 어필도 잘 수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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